[경기도의 미래와 함께하는 유망중소기업] ㈜백산엘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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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노하우에 특허기술 접목… ‘LED 조명’ 우수성 인정
오희수 대표
오희수 대표

“백산엘앤티는 30년의 노하우와 ‘LED 다운 LED 조명을 만들자’라는 슬로건 하에 끓임 없이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1년 창립해 ?LED 전문 제품의 특허와 60여 개의 기술 인증을 받아내며 국내 대표의 LED 업체로 성장한 ㈜백산엘앤티(대표 오희수)의 각오다.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백산엘앤티는 LED 조명기구전문 생산업체로서 LED가로등 및 보안등, LED터널등, LED전구와 형광등 등 실내조명과 경관조명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특히 KS인증과 ISO9001, ISO14001, INNO-BIZ, KC, 고효율인증, 녹색기술인증과 CE, FCC 등 해외인증, 특허와 디자인 등록, 상표등록 등을 획득하며 LED 전문 업체로서의 우수성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백산엘앤티의 주력 상품은 고비용 리모컨 시스템 없이 간단한 설치 및 자동 조작을 할 수 있는 모듈타입의 ‘컨트롤러 통합형 LED 가로등’으로, 유지ㆍ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데다 특허 출원한 ‘스마트 디밍(dimming) 시스템’을 탑재해 다양한 보호회로와 부가회로, 환경 대응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다. 스마트 디밍 시스템은 센서를 이용해 일조량에 따라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백산엘앤티의 가로등은 비정상적인 장시간 점등을 대비하기 위해 18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조명을 끄거나, 주변 밝기 상태를 고려한 재점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강한 낙뢰,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LED 가로등의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고장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가회로를 내장시켜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근로자 안전과 생활 편의를 확보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LED 보안등 등에 쓰이는 콘램프는 조명의 수명 및 효율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방열을 위해 조명 내부로 공기를 순환시켜 LED를 냉각시키는 기능을 갖춰 관리비절감과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데 탁월하다. 공원등과 보행등 등 실외 조명기로 쓰이는 ‘LED Security Light’ 역시 기존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할 때 전구만 교체하는 방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헤드 회전형 램프’를 특허 출원, 교체 비용을 회기적으로 줄였다.

이처럼 백산엘앤티는 자사 제품에 독보적인 특허 기술 등을 접목, 국내 LED조명 시장에서 차별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LED 조명 업체로서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로 영역을 뻗어나가고 있다.

오희수 대표는 “고객을 위한 제품 디자인·품질 개발만이 기업을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국내 특허등록과 해외 특허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 2013년부터 수많은 전시회 참여와 해외바이어 발굴을 위한 온ㆍ오프라인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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