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재능·흥미를 발견한 시간… Wee센터 상담의 날 ‘인생사진관’ 운영
나도 몰랐던 재능·흥미를 발견한 시간… Wee센터 상담의 날 ‘인생사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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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우) Wee센터는 9월 5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 및 광장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2019년 Wee센터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2019 Wee센터 상담의 날’은 학교상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다양한 상담 체험과 심리검사 부스를 운영했으며, 지역사회의 상담 마인드를 증진시키고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6개의 수원 지역 초ㆍ중ㆍ고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와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중부경찰서,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푸른나무청예단경기지부 등의 상담유관 기관이 참여해 총 59개의 기관이 상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나는 이번 ‘Wee센터 상담의 날’ 행사의 봉사자로 참여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부담 갖지 말고 열심히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우리 수일여자중학교가 참여한 부스는 ‘인생사진관(지도교사 홍석자)’으로,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곳이었다. 내가 찍어 드린 사진을 보며 기뻐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뿌듯했고 행복했다. 봉사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체험 부스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에 참여했는데 상담의 날이다 보니 나에 대해 돌아보는 체험도 있었다.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들과 나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봉사를 하면서 봉사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나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하면서 힘든 부분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모든 일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번 봉사에서도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봉사를 하면서 뿌듯하다는 감정 그리고 재미있다는 감정이 더 컸다. 상담의 날 봉사가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수원 수일여중 3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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