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국제비즈니스대상 금상
인천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국제비즈니스대상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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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영상 부문에서 인천의 도시브랜드 홍보영상이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선사시대의 낭만부터 21세기 현대문명의 환상적인 풍경까지 30분 거리 안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영상에서는 강화 고인돌과 송도 문화시설 트라이볼, 개항장 근대 문화 유적과 영종도 복합문화 리조트 등을 빠르게 교차 편집해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선명하게 구현했다.

시는 2019년 말까지 모두 3편의 도시브랜드 홍보영상을 연작으로 완성한다. 1편이 ‘시간 여행자-랜드마크편’이라는 개념이라면, 2편과 3편은 각각 ‘공간이동자-자연편’, ‘시간 여행자-축제편’이다.

박상희 시 브랜드전략팀장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인천의 매력이 수상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영상 시리즈가 인천에 대한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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