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운북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중구, 운북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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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운북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한다고 21일 공고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00여 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이다.

그동안 종이지적은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경계를 설정하기 때문에 토지경계 분쟁과 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었다.

이에 중구는 총 1억여원의 예산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을 디지털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불편사항을 없애고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토지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구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운북2지구(35-1 일원, 307필지, 351,196㎡)에 대해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35일간의 공람·공고 기간을 거쳐 주민설명회를 열고, 절차에 따라 추진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운북2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면 첨단 디지털이 완성돼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불편사항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지구를 지정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양보와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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