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 올 한해 69명 달해 호응 높아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 올 한해 69명 달해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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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관내에서 10월 현재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69명에 이르는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지원사업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13일 공포된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양주사랑카드)와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확인카드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9월 30일 양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되는 사회변화에 따라 운전이 어려워진 고령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할 경우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등 안전도시 감동 양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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