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준 누구? 사기협박으로 징역형 선고받은 '인기 유튜버'
성명준 누구? 사기협박으로 징역형 선고받은 '인기 유튜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채널 '성명준' 캡쳐
유튜브 채널 '성명준' 캡처

사기 및 협박 혐의로 징역 1년3개월을 선고받은 유튜버 성명준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성명준은 구독자 수 48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채널 운영자다. 1990년생인 성명준은 과거 교도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한 전직 조폭 출신으로, 현재는 술집과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준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명준’에 ‘징역 1년 3개월을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성명준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영상을 찍는다”며 “2017년 중고차 매매 사업에 뛰어든 후 두 명의 지인에게 (내) 가게를 처분했다. 계약이 성사된 후 가게를 넘겨 받은 지인들이 권리금에 대해 물었고, (지인들이) 실망할까 우려해 750만원을 1억2천만원으로 불려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들은 가게 운영이 부진을 겪자 권리금 액수를 따져 물으며 소송으로 이어졌다”며 “저는 사기와 협박을 하지 않았으며 어떤 걸 속여서 가게에 판매하지 않았다. 사기를 치면서 가게를 팔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주변 사람들도 ‘이게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을 가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라며 “저에게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라 해도 이번만큼은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형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고, 변호인과 상의하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그럼에도 악의적으로 주변인들에게 저에 대한 불리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다니고 있어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기 위해 이 영상을 올린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