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하반기 시민 공감 만화교실 개강
부천시, 하반기 시민 공감 만화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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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만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숙하게 만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시민 공감 만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생 만화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이 대상이며 지난 19일부터 12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소새울어울마당과 도당어울마당에서 진행한다. 놀이를 통한 만화 수업으로 기본 웹툰 배우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소새울어울마당에서는 ‘즐겁고 신나는 만화 손끝 놀이터!’, ‘나만의 판타지 이야기 만들기’가, 도당어울마당에서는 ‘나도 이제 만화가!’, ‘쉽게 배우는 아이패드 웹툰 수업’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만화교실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도당어울마당에서 진행한다. 강좌명은 ‘웹툰작가에게 배우는 웹툰교실’이며 웹툰을 만들기 위한 기초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만화를 직접 배우고 싶어서 왔다. 수업이 즐겁고 신난다. 나만의 재미있는 만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성준 시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부천시는 시민들이 만화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만화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시민 공감 만화교실을 통해 부천시민들이 만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공감 만화교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5명~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부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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