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은대리서 승용차 3중 충돌사고 6명 사상
연천군 은대리서 승용차 3중 충돌사고 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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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밤 연천군 은대리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군인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당했다.

22일 연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 10분께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삼거리에서 전곡방향으로 직진하던 벨로스터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산타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벨로스터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i30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벨로스터에 타고 있던 현역 하사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인 중사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또 i30 차량에 탑승한 남녀도 장 파열과 무릎을 심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오는 11월 2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고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블랙박스 녹화 내역과 부상자 진술, 목격자 등을 조사 중이며 음주운전, 과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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