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새마을회 봉사단, 라오스 방문해 국제교류사업 추진
안양시새마을회 봉사단, 라오스 방문해 국제교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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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마을회(회장 원광희)는 각종 캠페인을 통해 모은 생필품과 학생복, 학용품 등을 라오스 통망마을(Tongmang)에 전달하는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마을단체장 및 지도자 2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라오스 싸이타나구 통망마을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호평성당, 쎈텐ㆍ에이스베이직 학생복, 평안동 이혜경 3통장의 후원 및 1천500명 안양시새마을지도자가 지난 1년간 ‘장롱 속 안 입는 옷 모으기’ 캠페인 등을 통해 모은 생필품 300박스, 학생복 50박스, 1천500만 원 상당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 싸이타나구 통망마을에 ‘영농형 비가림 비닐하우스’ 7개 동을 설치했으며, 비가림 하우스 준공식 때는 모종심기 시범행사도 가졌다.

원광희 회장은 “땀 흘려 일하고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며 “양국 간 적극적인 교류를 지속해 우의를 굳건히 하고 상생발전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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