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019년 운영평가서 최우수 등급
경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019년 운영평가서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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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019년 창업보육센터 경기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1999년 개소 이래 처음이고 경기북부서 유일하다.

2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17개 시ㆍ군에 있는 51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운영실적 및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을 매년 종합평가(4등급 S, A, B, C )해 익년도 운영비를 차등 지급한다.

최근 실시한 평가에서 의정부시에 있는 경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의정부, 고양, 남양주, 포천 등 7개 경기북부 창업보육센터 중 유일하다.

경민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8월 중소벤처 기업부의 지정 승인을 받아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다. 초기 창업기업의 경영, 기술, 행정적 지원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도록 역할을 하는 창업보육 전문기관이다. 지난해 모두 404억 원의 보육기업 매출을 올리고 151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냈다.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청년몰 조성 등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통한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성복 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민대 창업보육센터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의정부의 창업벤처기업들이 튼튼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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