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막걸리 일왕 즉위식 때 선물로 전달됐다.
포천 일동막걸리 일왕 즉위식 때 선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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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왕 즉위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일 양국 관계개선 메시지가 담긴 포천 일동막걸리를 선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일동막걸리는 2016년 개발된 ‘담은’이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구름을 모티브로, ‘구름은 어떤 맛일까?’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됐다. 여기에 청정 포천쌀을 주 원료로 하고 85년을 간직한 전통제조 비법을 첨가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막걸리다.

최근 일동막걸리는 미개척 분야인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에 눈을 돌리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85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동막걸리는 2017년 7월부터 전통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지역특산주로 지정받았다. 일왕 즉위식 선물로 전달된 일동막걸리 ‘담은’은 네이버와 G마켓, 11번가, 카카오선물하기 등 온라인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주인 포천막걸리의 옛 명성을 되찾고 새로운 막걸리 시장 개척 등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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