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귀인중, 오는 31일까지 <귀인미술제> 개최
평촌 귀인중, 오는 31일까지 <귀인미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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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소재 귀인중학교는 57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귀인미술제>를 오는 31일까지 연다.

<귀인미술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미술제로 지역주민, 학부모, 학생, 교사가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행사다. 행사에는 57개 동아리가 교내 공간을 모두 이용해 참여하며 자율동아리 특성상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다양한 체험과 관람행사를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기획 및 수행평가를 통해 마련한 회화, 영상물 등 약 300여 점에 입체조형물인 ‘화가의 방’도 있어 볼 거리가 풍부하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지역민과 학부모들이 만든 작품도 출품돼 눈길을 모은다. 이들은 교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에 참여 중인 이들로 학생들 못지 않은 작품 출품으로 열정을 뽐냈다.

귀인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여 준 노력의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귀인중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경기도 평생교육 컨설팅 우수교’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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