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문화유산] 조선시대 의학전문서 ‘신간소문입식운기론오’
[인천의 문화유산] 조선시대 의학전문서 ‘신간소문입식운기론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간소문입식운기론오는 조선시대 기록유산으로, 2012년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됐다.

가천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신간소문입식운기론오’는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의 ‘오운육기론(五運六氣論)’에 근원하여 운기(運氣)가 질병의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정리한 의학전문서이다. 16세기에 간행된 초창기 목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조선에서 갑진자본 금속활자로 번각한 것이다.

이 책의 가치는 전래인본이 드물고 그 내용 또한 한의학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특히 간행시기가 16세기로 국내에 희귀하게 남은 조선전기 간행 의서로서 가치가 있다. 국내에 현존하는 한의서 중에 동일한 인본이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도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