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종합훈련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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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 중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훈련장에서 열린 ‘항공기 갯벌 불시착 사고 위기대응 종합 훈련’에서 해경 헬리콥터와 해군 공기부양정이 사고항공기 수색 및 인명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1일 오후 인천 중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훈련장에서 열린 ‘항공기 갯벌 불시착 사고 위기대응 종합 훈련’에서 해경 헬리콥터와 해군 공기부양정이 사고항공기 수색 및 인명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오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훈련장에서 ‘항공기 갯벌 불시착 사고 위기대응 종합 훈련’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훈련은 항공기 엔진화재로 갯벌에 항공기가 불시착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인천공항공사 등 각 기관은 골든타임 내 상황전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민간인과 승객 기내탈출, 응급처치 및 중상자 이송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고 합동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공항이라는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련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해군, 인천시, 영종소방서, 상주기관, 항공사, 자원봉사자 등 10여 개 기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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