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 김포혁신교육지구 ‘김포 청소년 역사·문화 탐구단’ 보고회 성료
김포교육지원청, 김포혁신교육지구 ‘김포 청소년 역사·문화 탐구단’ 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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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혁신교육지구 『김포 청소년 역사 _ 문화 탐구단 』 보고회 성료 사진1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은 아라홀에서 2019 김포혁신교육지구 ‘김포 청소년 역사ㆍ문화 탐구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김포 청소년 역사ㆍ문화 탐구단’은 김포교육혁신지구 사업중 ‘함께 걷고 성장하는 김포 평화ㆍ국제화교육의 일환’이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의 현장에서 지나간 100년의 여정을 성찰하고, 애국선열들의 자주 독립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희망을 설계하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11개 학교는 지난 4월부터 탐구단 네트워크를 구성, 학생 사전 활동을 기획해 운영했으며, 참가학교 교사 및 학생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해외탐구단 활동 세부일정 조율 및 사전 답사 등을 거쳐 지난 7월 해외탐구단 활동을 실시했다.

탐구활동 이후 각 학교는 우리 민족의 독립혼이 서려있는 유적지를 탐구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역사인식 개선 홍보물 브로슈어, 인터넷 동영상 공유 플랫폼 기반 다큐멘터리, 우리 역사 바로알기 UCC, 주제 연극, 노래극 등을 제작, 시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했다.

▲ 김포혁신교육지구 『김포 청소년 역사 _ 문화 탐구단 』 보고회 성료 사진2

플리마켓과 배지 제작 판매 등 지역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토대로 학교와 마을, 기업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왔다.

보고회에는 정경동 교육장과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 사업 추진 과정 보고, 참가 학교 운영 보고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무 담당자와 운영진의 운영 사례를 나눔으로써 혁신교육지구 ‘김포 청소년 역사ㆍ문화 탐구단’ 활동의 발전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보고회는 ‘김포 청소년 역사’문화 탐구단’의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의 큰 맥락이었던 사전, 탐구, 사후 활동의 일련의 과정을 종합한 자료들을 학교별로 전시했다.

또, 활동의 결과들을 UCC, 연주, 연극, 합창, 발표, 수기집 제작 등의 다양한 형태로 안내해 보고회 참가자들이 탐구단의 배움의 과정과 결과를 보고, 듣고, 체험하며 함께 나누는 행복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정경동 교육장은 “이 역사문화 탐방 사업은 교육의 형평성과 공공성을 담보하고,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비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가 함께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2020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포혁신교육지구 『김포 청소년 역사 _ 문화 탐구단 』 보고회 성료 사진4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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