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시니어골프동호인, 샷 통해 친목과 화합 다졌다
부천의 시니어골프동호인, 샷 통해 친목과 화합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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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에서 부천 골프발전과 골프 동호인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2019 부천시장배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5일 충남 당진 소재 파인스톤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천시 시니어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부천시니어골프협회 유대명 회장과 부천시시니어체육회 종석목 회장,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비롯해 웅진골프회 등 각 동호회와 골프매니아 등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유대명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가 골프 동호인들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면서 “연말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데도 일조를 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8홀 신페리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스토로크 부분에 남자 부분에 이상철씨가 69타로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준우승은 70타를 친 주광실씨가 차지했다. 여자 부분은 김덕희씨가 76타로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준우승은 77타를 친 유예준씨가 차지했다.

남녀 단체전 우승은 남자와 여자 모두 웅진골프회가 차지했고 단체전 준우승은 남자는 부천시체육회, 여자는 켈러웨이 골프가 차지했다. 신페리오 부분의 우승은 69.4타인 한대희씨가, 준우승은 69.9타인 이훈성씨가 차지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골프백과 퍼팅, 골프볼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졌다. 또 사회자의 멋진 노래와 멘트로 웃음을 선사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추첨권 행사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니어골프매니아들은 이날 동반자들과 함께 가을 단풍이 물들인 자연과 필드위를 함께 걸으며 과열된 승부보다는 서로간의 실력을 겨룬 후 저녁 식사를 하며 멋진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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