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상주차장 주차요금 10분 면제 시행
고양시, 노상주차장 주차요금 10분 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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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내 노상주차장에 대한 최초 10분간 주차요금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도로의 주ㆍ정차금지구역의 경우 소규모점포의 활성화를 위해 10분간 주차단속이 유예 돼 왔지만 노상주차장의 경우 자동차도로에 1분만 주차해도 10분간의 주차요금이 부과됐다.

때문에 노상주차장이 없는 곳에 위치한 소규모점포에 비해 노상주차장에 인접한 소규모점포를 가진 상인에게는 불합리한 요인으로 작용했고, 시민들의 이용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과 시민의 생활편의 측면에서 개선할 사항으로 판단해, 신속히 주차장 조례 개정절차에 착수, 주차요금 면제 정책을 시행 시작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 조례 곳곳에 숨어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면밀히 살펴 개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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