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신협, 2019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북수원신협, 2019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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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신협(이사장 이갑재)은 지난 6일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조원동지역아동센터에서 금융과 경제지식을 높일 수 있는 ‘금융ㆍ경제 도전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대학교등록금 마련을 위한 저축활동 실적이 우수한 아동에 대한 저축왕 시상, 내방 꾸미기 미니어처 목공예 우수아동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으며, 아동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 음료수를 제공하고 격려했다.

7일 북수원신협에 따르면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북수원신협 임직원 3명이 멘토 역할로 2016년부터 매년 진행, 나눔과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에 걸쳐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및 금융경제, 문화예술관련 프로그램을 총 8회기에 걸쳐 북수원신협 조상후 계장이 직접 진행했다.

주요 진행 프로그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용돈관리 보드게임, ‘Fun(재미), Creative(창의력), EQ(감성지수)’를 향상시키는 내방꾸미기 미니어처 목공예 프로그램, 신협 견학을 통한 저축활동, 여름방학 추억 만들기를 위한 워터파크 물놀이 활동, 국립과천과학관 및 광명동굴 견학, 재래시장 장보기 및 요리활동, 에버랜드 놀이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대학교등록금 마련을 위한 저축활동에서 300만 원이 넘는 저축실적을 거둔 노수진ㆍ노형진 아동은 저축왕으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받았으며, 저축활동을 성실히 한 15명의 아동은 대상, 22명의 아동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내방꾸미기 미니어처 목공예 프로그램 우수아동 10명은 대상, 20명은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상품을 받았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갑재 이사장은 평소 용돈을 모아 저축하는 아동들의 모습에 감동해 돼지저금통을 선물로 전달하며, 내년에는 더 큰 선물을 줄 것을 약속하며 격려했다.

이갑재 이사장은 “공부를 잘하는 아동,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아동이 되고, 특히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을 잘 보살피는 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축왕을 수상한 노수진 학생(영화초 4년)은 “앞으로 더 열심히 저축해 내년에는 저축 목표금액을 400만 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또 금융ㆍ경제 도전골든벨 대회에서 골든벨을 울린 최성빈 학생(영화초 5년)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추억을 남겼으며, 특히 도전골든벨로 많은 금융ㆍ경제 지식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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