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포틀랜드 신규노선 유치
인천공항공사, 인천-포틀랜드 신규노선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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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미국 포틀랜드 항만공사와의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6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미국 포틀랜드 항만공사와의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취항도시 200개 조기 달성을 목표로 장거리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미국 포틀랜드공항과북미지역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공항공사와 포틀랜드공항은 인천-포틀랜드 직항 신규노선을 확대하고,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여객 및 환승객을 증대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하는 등 인천공항 미주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또 양사는 항공사의 인천-포틀랜드 노선 신규 취항을 위해 인천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와 ‘인센티브 제도’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신규취항 인큐베이터 제도’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 시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등 항공사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항공 네트워크 확대에 앞장섬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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