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중 양호준, 회장배빙속 장거리 3관왕 질주 ‘씽씽’
의정부중 양호준, 회장배빙속 장거리 3관왕 질주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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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유망주’ 양호준(의정부중)이 제50회 회장배 전국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중부에서 3관왕을 질주했다.

첫 날 5천m 우승자인 양호준은 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3천m서 4분08초81로 박성윤(남양주 한별중ㆍ4분12초49)을 제치고 우승한 뒤 박시우ㆍ최재원과 팀을 이룬 8주 팀추월에서도 소속팀의 4분21초61 1위에 기여했다.

또 김현영(성남시청)은 여자 일반부 1천m서 1분20초66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후 1천500m서 2분05초19로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고, 김민석(성남시청)도 남자 일반부 1천500m서 1분48초69의 대회신기록으로 패권을 안아 첫날 5천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 5ㆍ6학년부 신성웅(양주 천보초)과 여초 3ㆍ4학년부 박세진(의정부 버들개초)도 1천m서 각각 1분22초58, 1분39초35로 정상에 올라 첫 날 500m에 이어 나란히 2관왕이 됐고, 남자 일반부 문현웅(의정부시청)은 서정수, 고병욱과 팀을 이룬 8주 팀추월서 소속팀이 3분59초78로 우승하는데 기여해 매스스타트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8주 팀추월 남고부 동두천고(4분03초46)와 여초 4주 팀추월 의정부시스포츠클럽(2분44초48)도 나란히 금빛 질주를 펼쳤다.

이밖에 3천m 남고부 최영윤(안양 평촌고ㆍ4분00초07), 여중 김효지(동두천여중ㆍ4분45초13), 여자 일반부 박도영(동두천시청ㆍ4분32초30)도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1천m 여중 김채원(양주백석중ㆍ1분24초51), 여고 김윤지(동두천고ㆍ1분22초17), 남초 1ㆍ2학년 전민규(남양주 화접초ㆍ2분14초51), 3ㆍ4학년 이준범(남양주 한별초ㆍ1분36초92)과 2천m 여초 5ㆍ6학년 허지안(구리 동인초ㆍ3분13초14), 남초 3ㆍ4학년 이승준(3분27초82), 1천500m 남녀 초등부 5ㆍ6학년 허석(이상 의정부시스포츠클럽ㆍ2분13초65), 이혜민(버들개초ㆍ2분24초77)도 정상에 동행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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