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계양구 당원들 “계양 테크노밸리 소각시설 철회하라”
한국당 계양구 당원들 “계양 테크노밸리 소각시설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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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장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계양지역 당원들

자유한국당 인천 계양구(갑)·(을)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은 1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계양 테크노밸리(TV)에 소각시설 설치를 요구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계양구 주민들은 쓰레기 수송로(드림파크로) 탓에 수십년간 소음과 분진, 미세먼지 등에 의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런데도 1일 500t 처리가 가능한 40만㎡의 땅에 소각장을 짓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당장 계양소각장 건설 백지화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계양TV에 소각장이 들어서면 주민 재산권 피해가 불가피하다”면서 시의 공식 사과와 함께 계양TV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보낸 소각장 건설 공문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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