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도서관 책 6권 대여 청년에 상품권 지급
성남시, 공공도서관 책 6권 대여 청년에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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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2000년생)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청년독서정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사업 시행일인 지난 5월 1일 기준으로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등 30곳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린 청년은 신분증을 지참, 지정 시립도서관이나 야탑동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지원과에 신청서를 내면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성남사랑상품권은 23곳 가맹점 서점에서 책을 사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4명은 지난 1년간 책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공부 때문”이라며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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