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 ‘파파고파데이’ 개최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 ‘파파고파데이’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드리 ’파파고파데이’행사에 참여한 인천공항 상주직원 미혼남녀 직원들이 서로 대화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최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드리 ’파파고파데이’행사에 참여한 인천공항 상주직원 미혼남녀 직원들이 서로 대화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 프로젝트 ‘파파고파데이’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빼빼로데이에 맞춰 개최된 파파고파데이는 이제, 만나고파, 둘이고파, 사랑하고파의 줄임말로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상주직원 미혼남녀 직원들의 솔로탈출을 위해 만든 상주직원 화합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 내 상주하는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직원, 인천공항공사 및 자회사·협력사 직원 남녀 각 50명, 총 100명이 참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청년계층의 비혼의식, 저출산 분위기에 따른 정부의 결혼·출산 장려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인천공항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사람중심&Together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가 희망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해 접수는 소속회사, 실명, 나이 등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하는 블라인딩 방식으로 했으며,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다.

행사는 초청가수 이정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랑을 말해’ 뮤지컬 관람, 연애특강, 로테이션 매칭 토크, 와인 스탠딩 토크 등 자연스러운 대화시간을 유도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자아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청년계층 직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 협업, 상생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