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금요장터서 김장 및 인삼 특판전 개최
경기농협, 금요장터서 김장 및 인삼 특판전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경제지주 경지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2019년 김장&인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는 배추, 무 등 김장 주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가계부담을 줄이고, 태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농업인의 노력으로 생산한 배추, 무 생산농가의 제값 받기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판전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79번지에 위치한 지역본부 금요장터에서 진행되며, 절임 배추와 무를 포함해 조미 채소류, 조미 식품류 등 김장철에 유통량이 폭증하는 농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전면 취소된 인삼축제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인삼 농가를 위해 안성인삼농협과 개성인삼농협이 공동으로 수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남창현 본부장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국산김치를 많이 장만하셔서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고, 농산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업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홍완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