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일 도의원 “공공임대주택 공급 불균형, 주거지원 수요층 밀집 지역에 보다 많은 지원 필요”
장동일 도의원 “공공임대주택 공급 불균형, 주거지원 수요층 밀집 지역에 보다 많은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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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장동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3)은 13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주거지원 수요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원도심 지역에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장동일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공공임대주택은 오는 2020년 5만 1천 가구, 2021년 4만 3천 가구, 2022년 3만 2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동일 의원은 “경기도 내 공공임대주택은 대체로 택지개발을 통해 집중적으로 공급돼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으며, 특히 공공임대주택 전체 재고량의 약 40%가 화성, 성남, 수원, 고양, 파주 등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장동일 의원은 “주거지원 수요층이 밀집한 부천, 성남, 수원, 안양, 고양 등에 보다 적극적인 주거지원이 이뤄져 공적 자원의 효과적 배분을 유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의 경제사회적 안정과 균형 유지를 위해 향후 신규 공공임대주택 공급 추진 시 주거지원 수요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원도심 지역에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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