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장 건강 통해 혈관 관리…섭취 시 유의점은?
프리바이오틱스, 장 건강 통해 혈관 관리…섭취 시 유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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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내 몸의 헬시피'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방송 캡처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내 몸의 헬시피'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방송 캡처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내 몸의 헬시피'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살아서 장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미생물이다. 프락토올리고당과 식이섬유가 대표적이다. 유익균의 힘을 강하게 해주고, 증식을 도와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경우, 유해균의 침입과 체내 독소 생성을 막아준다. 면역 세포 기능도 증진시킬 수 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당뇨,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성인병과 대장암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

단, 프리바이오틱스 권장 섭취량은 하루 4g 이내다. 과다 섭취시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 억제제 투여자, 암 환자, 크론병 환자 등은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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