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능 끝난 15일 '대학 수능일 계기 전국 동시연합 거리상담' 진행
수원시, 수능 끝난 15일 '대학 수능일 계기 전국 동시연합 거리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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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수능 다음날인 15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대학 수능일 계기 전국 동시연합 거리상담’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는 상담 행사와 더불어 위기청소년을 발굴ㆍ지원하는 ‘청소년 가출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소년 심리상담’, ‘먹거리ㆍ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캠페인에는 시 공직자를 비롯한 수원여자ㆍ남자단기청소년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서부ㆍ중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폭력ㆍ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기관(청소년쉼터 등) 연계, 청소년 대상 주류ㆍ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 의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심리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성격ㆍ진로 검사, 스트레스 척도 검사 등을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결과도 확인 가능하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은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OX 퀴즈, 팔찌 꾸미기, 에코백·책갈피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고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주저하지 말고 수원역 로데오거리로 나와 달라”면서 “위기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ㆍ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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