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주의 당부
평택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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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4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증가 시기에 따라 유치원ㆍ어린이집ㆍ산후조리원 등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지난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125건,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278건의 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발생하는 등 동절기에 환자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SV 감염증은 대부분 콧물,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6세 이하 영유아와 면역저하자, 고령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주로 겨울철에 기침이나 재채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 등으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 보육시설과 산후조리원 등은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RSV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신생아와 영유아를 접촉 하기 전과 후에 올바른 손 씻기는 물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및 올바른 기침예절 준수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호기자 @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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