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미국 비엔나시와 교류 합의
남양주시, 미국 비엔나시와 교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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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미국 버지나아주 비엔나시와 교류 추진 사진


남양주시가 미국 버지니아주 비엔나시와 교류를 위한 첫 물꼬를 텄다.

남양주시는 조광한 시장과 이도재, 최성임 시의원 등이 지난 13일 버지니아주 비엔나타운홀에서 로리 A 디로코 비엔나 시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청소년, 공무원 교류 등에 대해 양 도시의 의견을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광한 시장은 3기 신도시 사업을 소개했으며 중ㆍ고등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상호 방문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교류와 함께 양 도시의 우수한 행정시스템과 기법을 배우는 6개월 이내 공무원 교환 근무를 제안했다.

이에 로리 A 디로코 비엔나 시장은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가 공존하는 남양주시 3기 신도시 사업에 많은 관심과 남양주시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등 앞으로 두 도시의 협력사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 비엔나시는 2013년 CNN Money 평가에서 미국의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3위를 차지한 도시이자 아이비리그 진학률이 가장 높은 최고의 공립고교가 밀집한 지역으로 앞으로 청소년 교류 시 미국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미국교류 방문단은 비엔나시와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뉴저지주로 이동, 15일 포트리자치구와 우호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남양주=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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