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인류 건강위해 희생한 실험동물 위령제 열어
경과원, 인류 건강위해 희생한 실험동물 위령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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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지난 14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 앞 터에서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지난 14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 앞 터에서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지난 14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 앞 터에서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험동물 위령제’는 인류 건강증진을 위해 희생된 동물을 애도하고, 실험자들에게 생명존중과 윤리의식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바이오센터 동물실험 수행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희생된 실험동물에 대한 위혼문 낭독과 묵념,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지난 14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 앞 터에서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지난 14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 앞 터에서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부터 동물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센터 효능평가팀은 실험용 쥐를 비만이나 골관절염 같은 질환 연구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기준 경과원장은 “동물실험으로 매년 많은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며 “동물들을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취급하고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내 이들의 희생이 더욱 숭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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