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악인 등용무대, 경기도립국악단 <명인을 꿈꾸다> 30일 도국악당서 열려
차세대 국악인 등용무대, 경기도립국악단 <명인을 꿈꾸다> 30일 도국악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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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 전형규 김지원 최관용 박성현
▲ 사물 전형규 김지원 최관용 박성현

 

차세대 국악인을 꿈꾸는 인재들이 모여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꾸민다.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공연 <명인을 꿈꾸다>가 오는 30일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용인시 기흥구)에서 열린다.

<명인을 꿈꾸다>는 지난 2001년 ‘대학생 협연의 밤’으로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공연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예비 국악인들이 경기도립국악단과의 협연 등 꿈같은 기회 얻게 된다. 국악 분야의 등용문이라 알려지며 젊은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악 분야 오디션으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명인을 꿈꾸다> 출신 협연자만 100여 명에 달한다. 최근 3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명인을 꿈꾸다>가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뛰어난 예술 인재들을 꾸준히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늘려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높은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팀)의 협연자가 선발됐다.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주역을 위한 무대인 만큼 공정한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쳤다. 이번 무대는 90분간 이어지며 판소리, 가야금, 해금, 거문고, 대금, 사물 등 차세대 국악 주역들의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국악관현악과 협연을 통해 완성도 높은 창작 레퍼토리 총 6곡을 선보인다. 만 7세 이상 관람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정자연기자

▲ 거문고 김채운
▲ 거문고 김채운
▲ 가야금 이가빈
▲ 가야금 이가빈
▲ 해금 선지우
▲ 해금 선지우
▲ 대금 정동민
▲ 대금 정동민
▲ 판소리 김보람
▲ 판소리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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