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아토피 피부염 및 피부 미백용 개선 우수 연구성과’ 제약기업에 기술이전
경과원, ‘아토피 피부염 및 피부 미백용 개선 우수 연구성과’ 제약기업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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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해외유용생물소재 천연추출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권중무 동성제약㈜ 부회장,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해외유용생물소재 천연추출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권중무 동성제약㈜ 부회장,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해외유용생물소재를 활용한 연구성과를 ㈜뉴트라팜텍과 동성제약㈜에 이전한다.

17일 경과원에 따르면 경과원과 ㈜뉴트라팜텍ㆍ동성제약㈜은 지난 15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해외유용생물소재 천연추출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15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해외유용생물소재 천연추출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뉴트라팜텍 관계자,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해외유용생물소재 천연추출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뉴트라팜텍 관계자,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경과원의 해외유용생물소재를 활용한 연구성과를 민간기업에 이전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 연구진은 국립생물자원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베트남 식물 콤브레툼 콰드란굴라레(사군자과)에서 추출한 원료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 기술을 개발했다. 또 아프리카 탄자니아 식물인 마에루아 에둘리스(콩과) 추출 원료에서는 피부 색소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 억제로 미백 기능성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식물 ‘콤브레툼 콰드란굴라레’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 특허는 ㈜뉴트라팜텍에, 탄자니아 식물 소재 ‘마에루아 에둘리스’를 이용한 피부 미백용 조성물은 동성제약㈜에 기술 이전된다.

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우리의 연구성과가 바이오 기업의 신제품개발 등 상용화에 도움을 주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가 많은 제약분야 기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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