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스마트시티 기업 애로사항 듣는다
성남시, 스마트시티 기업 애로사항 듣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가 오는 19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성남시 스마트시티 관련기업 간담회’를 연다.

시는 간담회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대표들과 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시티 정책 등을 소개하고 기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사람중심, 혁신성장, 문화강화, 네트워크 정책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형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다.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 중인 시는 기업 애로 해소 SOS지원단을 연중 운영, 육성자금 95건, 공장등록 102건, 관리공단 582건, 국제통상 127건 등 총 1천185건의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또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회 성남관 운영,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관내 중소기업 272개사에 8억7천8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스마트시티 실증 테스트 및 리빙랩 추진에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상철 시 재정경제국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기업들도 글로벌 혁신 스마트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성남=이정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