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베리커리형 카페, 이천아울렛점 개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베리커리형 카페, 이천아울렛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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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베리커리형 카페 이천아울렛점 개점식


이천시는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이천 2호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I got everything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2012년 ‘꿈앤카페’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2016년 I got everything으로 이름을 바꿨다.

I got everything의 의미는 ‘커피를 만들고 마시는 모두가 즐거움을 소유한다’라는 의미로 일하는 장애인과 고객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날 개점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한국장애인개발원 남인순 사업본부장, 윤우욱 이천 롯데아울렛 점장(윤우욱)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을 축하했다.

이번 2호점은 지난해 7월 이천시 신둔면 소재에 있는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 I got everything 이천 1호점을 농아인협회 이천시지회에서 개점한 1호점 다음으로 2호점을 개점했다.

이천 2호점 개점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 지원뿐 아니라 많은 각종 후원과 농아인협회 이천시지회 직원들의 노고를 통해 개점했다.

엄태준 시장은 “I got everything의 상호가 가진 의미는 더 이상 무엇을 바라지 않아도 될 만큼 내 마음이 넉넉하고 행복해서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을 안아줄 수 있을 만큼 마음이 넓다는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며 “진정한 장애는 신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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