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체결
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체결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11. 18   오후 5 : 02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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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최근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이성순 원장은 2019-2020 KBL 신입 드래프트에서 오리온 선수로 지명된 김무성ㆍ전성환 선수의 부모님에게 일산백병원 건강검진권을 증정했고, 하프타임을 통해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이벤트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일산백병원은 선수단의 전문적인 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 기간 중 관람객의 응급상황 시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오리온도 ‘정티켓’, ‘럭키볼’ 판매 수익금 전달 등 일산백병원과 함께 연고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를 위한 후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성순 원장은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오리온스 선수를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포츠 문화의 질적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리온 구단과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14년 시즌부터 고양 오리온스와 함께 진료지원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 관리과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지원에 힘쓰고 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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