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진 일산국제컨벤션고 교장 “진학·취업 맞춤형 학교… 신바람 교육의 장”
임혜진 일산국제컨벤션고 교장 “진학·취업 맞춤형 학교… 신바람 교육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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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창업 등 동아리 분야 다채
학생 재능개발 도와 꿈 발판 마련
글로벌 진출·인턴십 교육도 추진

“일산국제컨벤션고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꿈이 있는 행복한 학교 입니다.”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맞춤형 특성화 학교인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지난 9월 임혜진 교장이 부임하면서 교장실은 학생들과의 토론장이 됐고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들이 교육과정에 녹아들어 신바람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됐다.

임 교장은 “학생들이 태어날때 가지고나온 소명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교사가 하나가돼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교육을 펼쳐야한다”며 “변화하는 시대적흐름을 분석해 학부모 뿐만아니라 학생들을 지도하는 모든 교사들이 다양한 연수와 연구를 통해 실력을 갖추고 이를 현실생활에 접목시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학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교육 공동체가 되는 학교를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선 학교의 특성인 상업계를 기본 바탕으로 하지만 제한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 스스로 여러가지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교육이 눈에 띈다.

특히 연극, 제빵, 창업, 디자인, 관광, 패션, 로봇, 소프트웨어, 3D프린팅 등을 주제로한 동아리 활동들은 학생들의 재능 개발에 더해 꿈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예체능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여자소프트볼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연극은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동아리밴드는 전국대회 동상 수상 등 학생들에게 공교육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를 발휘하도록 교사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 학생들은 고교학점제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학과 교육뿐만 아니라 평소 관심을 가졌던 다른 학과의 교육도 경험할 수 있다.

임 교장은 향후 해외 교류를 통한 글로벌 진로 선택의 기회와 대학,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재능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은 그 안에서 망설임 없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고 이끌어 가는 일산국제컨벤션고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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