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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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19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1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3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 집행부의 업무와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사, 시정질문, 2020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을 다룬다.

정례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해금 의원이 ‘혈세 낭비를 막아 냅시다’라는 주제의 7분 자유발언, 2020년도 예산안 설명, 정장선 시장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으로 진행됐다.

이후 주요 의사일정으로 20일에는 ‘평택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하고 21일부터 29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 제2차 본회의가 열리는 12월 2일에는 시정 현안에 대한 시정 질문을 실시한다.

1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예산안’,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 활동 결과보고의 건’ 등을 심사한다.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예산안’, ‘2019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권영화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중에는 잘된 부분은 칭찬과 격려를, 개선할 부분은 과감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고, 추경안과 예산안 심사를 할 때에는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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