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가족 자전거길 조성사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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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네트워크도시’ 정책연구보고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곽상욱 시장 주재로 ‘자전거 쉼터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연계 및 slow 가족 자전거길 조성’ 정책연구과제에 대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경기도 사전심사 및 학술연구 심의위원회를 통해 경기연구원 시군지원 정책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정책연구과제를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인 경기연구원으로부터 완료보고를 받았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 Green Way와 연결하는 오산천과 도심의 주요 거점지역을 자전거 쉼터와 자전거도로 등으로 연결해 지역특색과 문화를 연계하고, 자전거이용 문화를 정착해 녹색 교통 중심의 교통문화 도시로 도약이다.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담당자 및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고, 오산천 및 오산역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단기사업으로 오산천을 중심으로 가족 친화형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중기사업으로는 도심 거점 자전거 네트워크 연결망 확충, 장기사업으로 사람중심의 녹색교통문화 도시로 성장 등 단기 정책 목표부터 장기 정책 목표 순으로 보고했다.

곽상욱 시장은 “세계적인 패러다임이 녹색 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이며 시민의 삶의 질 고양과 사람 우선인 교통문화 도시로 성장하고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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