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김포시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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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환경개선 및 도민의 도서관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공도서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시ㆍ군 인구수를 고려해 3개 그룹으로 구분해 ▲도서관 활성화 ▲도 중점사업의 시ㆍ군 참여도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시ㆍ군 도서관 특성화서비스 정성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을 도민 입장에서 측정하기 위해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한 ‘이용자 만족도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평가에 반영했다.

아울러 시ㆍ군 지역특성에 맞는 도서관 특성화서비스에 대한 정성평가도 실시해 도서관 서비스의 다양화는 물론, 우수 도서관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도 했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2018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으로 김포시가 양적 성장뿐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경기도 최고 수준의 도서관 운영도시임을 입증했다”며 “시민들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도서관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김포도시철도 역사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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