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마을공동체 키워… 행복도시로 간다”
이천시 “마을공동체 키워… 행복도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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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동체 지원센터’ 중심으로
청년공동체·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도시’ 실현
▲ 이천시 청년공동체 ‘행앗’과 ‘예술로 문화공작소’ 회원들이 네트워크 행사를 열고 있다.

이천시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의 공동체 활성화는 지난 7월 문을 연 ‘행복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센터는 시가 민선7기 핵심정책 과제로 추진 중인 ‘행복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설치됐다.

행복공동체 지원센터에서는 공동체 발굴과 네트워킹,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마을 활동가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실시해 10개 마을 공동체의 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경기도 공동체 기반조성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2019 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의 지원금으로 기반을 다졌으며 경기도형 아동 돌봄 공동체 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5천만 원의 공간조성 사업비도 지원받았다.

시가 공동체 지도자 육성을 위해 개설한 역량강화 아카데미에는 33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공동체의 수 뿐 아니라 활동 공유회와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내실 도 다져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기존 주민제안 공모사업 외에 청년, 아파트, 창업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분야를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급속한 도시화와 개발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가치인 공동체 정신이 많이 약해진 것이 아쉽다”며 “시민 모두가 쉽게 공동체를 만들고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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