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0년도 본예산 1조5천662억 원 편성
안양시, 2020년도 본예산 1조5천662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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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17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4억 원 등이 포함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20일 올해 1조4천507억 원보다 7.96% 증액된 1조5조662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1조1천856억 원, 특별회계 3천805억 원이다. 올해에 비해 일반회계는 8.25%, 특별회계는 7.06% 늘어났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시민이 주인인 안양 ▲청년이 찾아오는 경제도시 안양 ▲삶이 편해지는 스마트도시 안양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삶이 풍요로운 행복도시 안양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한 안양 등 시민 행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에 17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14억 원, 안양역 일대 주차장 및 공원 조성에 100억 원, 장애인 체육센터 및 복합문화관 건립에 70억 원을 편성했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과 중ㆍ고교 신입생 체육복비 지원 등 교육경비 지원 예산으로도 211억 원을 편성했으며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지원에도 147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한편 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0일 확정된다.

안양=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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