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 23일 대극장서 공연
의정부예술의전당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 23일 대극장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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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과 아기상어가 클래식과 어우러져 관객을 찾아온다.

영유아, 어린이 등 연령대를 뛰어넘어 관객의 호평을 받는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가 2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 - 뚜띠를 찾아라>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한 핑크퐁 동요와 함께 편곡했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클래식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핑크퐁 대표 동요의 노래와 안무, 오케스트라 연주가 핑크퐁 영상들과 어우러져 아이도 엄마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콘서트다. 어린이 관객들의 클래식 공연의 진입 문턱을 낮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핑크퐁 클래식나라>는 사자왕의 생일 음악회를 위해 ‘뚜띠’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물의 사육제’, ‘라데츠키 행진곡’ 등 도입부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들과 핑크퐁의 대표 동요 ‘아기상어’, ‘티라노사우르스’, ‘치카쏭’, ‘뿡뿡 응가 체조’ 등을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노래가 들어간 특별한 편곡이 이어진다. 박수치고 율동하며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다 보면 공연이 끝날 때 즈음에는 클래식 악기와 음악에 훌쩍 가까워진 우리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대 위에는 귀여운 핑크퐁과 아기상어, 뮤지컬 배우 고현경, 한보라가 출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백윤학 지휘자,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실내악 연주자, 독주자,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세계 곳곳에서 연주하는 뉴제너레이션 아티스트이다.

▲ 사본 -핑크퐁 클래식 나라 01 (c)StudioBob

서울대 공대 출신의 특이한 이력을 가진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레퍼토리의 유연성과 젊은 에너지를 무기로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라 불리는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815 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등 국내 대형 클래식 공연의 주요 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오케스트라이다.

올 한해 마지막 무대를 준비 중인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는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화려한 동요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클래식 공연을 고품격 무대로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전화(031-828-5841~2) 등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다. 20개월 이상 관람이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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