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이달 말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옹진군, 이달 말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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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이 최근 북도면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물량 5천642를 사들인다고 24일 밝혔다.

산물벼 매입은 10월 25일부터 백령면에서 시작해 1천407t을 사들였다.

건조벼 4천235t의 매입은 현재 하고 있다.

이번 건조벼 매입 대상품목은 친들, 새누리 2개 품종으로 이외 품종은 매입에 응할 수 없으며, 알속 무게로 40kg와 800kg 2가지 포장 단량으로 사들인다.

검사 합격 수분은 13~15%이나, 될 수 있는 대로 15%를 맞춰 출하하는 것이 좋다.

13% 미만일 경우에는 출하 농민이 원하면 2등급으로 낮추어 매입이 가능하다.

매입 우선지급금액은 가마당 3만원으로 오는 12월 중 최종 산 가격을 결정해 사후정산 한다.

군은 원활한 매입을 위해 수매 원료곡 적재를 위한 파레트를 부족한 면별로 추가 비치했다.

또 매입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조곡용 포장재, 톤백 저울, 지게발 등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농민들이 수분함량 및 중량부족 등으로 불이익 받지 않도록 건조, 중량, 정선 등 출하 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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