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핸드볼, 日 세계선수권 출전…내년 도쿄 메달 가능성 타진
女핸드볼, 日 세계선수권 출전…내년 도쿄 메달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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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30일 개막하는 제24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2019 핸드볼 프리미어4 러시아전서 류은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 핸드볼이 제24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타진한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는 30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막을 올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류은희(PARIS 92), 김선화(SK슈가글라이더즈) 등 16명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19 핸드볼 프리미어4’에서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등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6일까지 조별리그를 펼친 후 예선에서 AㆍB조 상위 3팀, CㆍD조 상위 3팀까지 각 2개조의 본선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어 각 조 상위 2개팀이 4강에 진출해 준결승과 결승 토너먼트를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은 독일, 프랑스, 덴마크, 브라질, 호주와 함께 B조에 속했다.

한국은 11월 30일 오후 6시에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첫 경기를 갖고, 덴마크(12월 1일), 브라질(3일), 호주(4일), 독일(6일)과 차례로 격돌한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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