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심포지아 GSDV 시흥시 개최지 선정
국제 심포지아 GSDV 시흥시 개최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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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 동력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열릴 ‘국제 심포지아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의 개최지로 시흥시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 는 지난 201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발도상국과 신흥공업국의 공무원 및 해외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교류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운 미래 전문 기술 분야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연 1회 개최하는 국제 행사이다.

시는 이날 현재 진행 중인 국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사업의 성과와 함께 미래모빌리티센터와 지능형 무인이동체 연구소 등의 다양한 R&D시설들이 들어서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증도시로 성장해 가는 시흥시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유치소감을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서 지난 26일 과기정통부와 서울대학교,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 2019’에서 스마트 시흥, 스마일 시티즌(Smart Siheung Smile Cityzen)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시흥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이충목 시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심포지아 개최로 시흥시가 4차산업혁명의 선두기지가 되는데 한발짝 더 다가갔다”면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초융합시대의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실증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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