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문화유산]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인천의 문화유산]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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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초등학교 본관동은 인천 동구에 있는 대한제국시대 학교시설로, 2001년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됐다.

선교와 신식교육을 위해 설립된 영화학교의 현교사는 1909년 우각현의 대지 1천226평을 사들이고 연면적 212평의 3층교사를 1910년 3월 30일에 착공하여 1911년 9월14일에 완공하였다. 현 위치는 동쪽 언덕 위에 여선교사합숙소(현,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과 남선교사합숙소(구, 동인천세무소청사), 아펜젤러 사택(현, 변전소) 부근에 있으며 특히 여선교사합숙소와 근접하여 건립된 이유로는 당시의 교사들이 대부분 여선교사들이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이 건물은 현관부분을 돌출시킨 십자가 형태를 띠고 있었으나 1954년 건물입구쪽의 돌출부분을 증축하여 흔적만 남아있다. 증축된 부분들을 제외하고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평균 227×109×59크기의 재래식 벽돌을 이용한 적벽돌 구조의 건물이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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