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 잇따라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 잇따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시스게이트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에스피텍 박용진 대표가 5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에스피텍은 디스플레이 측정기기 제조 전문업체로 최근 시가 선정하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시스게이트 홍성완 대표가 1천만 원의 장학증서를 기탁했다. 관양동에 사옥을 둔 ㈜시스게이트는 IT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 총 5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탁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안양시 시민봉사과에 근무하는 엄태화 여권팀장이 500만 원을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기탁금 500만 원은 엄 팀장이 지난 2일 대한민국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이다.

해당 기탁금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넉넉지 않은 가운데서도 묵묵히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에스피텍 기탁(19. 11. 28)
▲ (주)에스피텍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