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공연전시]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外
[이 주의 공연전시]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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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 공연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12월 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45년 지휘자 쿠르트 그라웅케(Kurt Graunke)에 의해서 창설된 이후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에디타 그루베로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교향악단이며,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솔리스트나 지휘자들이 데뷔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는 오케스트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인 케빈 존 에두제이(Kevin John Edusei)가 이끈다. 서울시향 역사상 최연소 협연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가는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킴의 협연과 함께, 베토벤의 스테판 왕 서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슈만 교향곡 4번 등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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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알렉스 반 겔더의 루이스 부르주아 초상 사진>展
~12월 1일 화성 엄미술관 / 이번 사진전은 네덜란드의 사진 작가 알렉스 반 겔더가 세기의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의 생전 마지막 2년을 담아낸 전시다. 이들은 오랜 동료이자 예술적 연인으로 협업을 통해 많은 이들의 갖고 있던 추상의 틀을 깨고 의식화된 미를 절제하는 형태의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부르주아의 초상에도 반 겔더와 부르주아의 사상이 담겨있다. 이를 찾는 것도 전시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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