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용공간,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
청년 전용공간,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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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29일 청년 전용공간인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청년정책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개소식은 시상식과 기념사ㆍ축사,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공간 명칭공모 시상식은 ‘의왕청년발전소’라는 명칭을 공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은영 씨(내손동)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 경수대로 233 2층에 있는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는 스터디룸과 회의실, 카페테리아, 프로그램실, 오픈키친, 커뮤니티 공간, 창업공간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스터디룸과 프로그램실은 시청 일자리과 청년정책팀에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청년발전소가 청년들이 즐겨 찾는 자유로운 활동장소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발전소에서 청년들의 취ㆍ창업을 돕기 위한 이미지메이킹, 자기개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는 내년 포일커뮤니티센터 내에 청년발전소 포일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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