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신도시·감일지구 일반물량 1천512호 연내 공급 불가능
하남, 위례신도시·감일지구 일반물량 1천512호 연내 공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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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하남권역)와 감일공공주택지구 내 일반분양 1천512세대가 교육청과의 사전 미협의 등으로 연내 공급이 불가능 할 전망이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위례지구 85㎡초과 A3-2블록 477세대(우미2차)와 A3-10블록 475세대, 인근 감일지구 60㎡∼85㎡ B2블록 560세대 등 1천512세대는 이들 지구 내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들 3개 블록은 모두 감리단 선정까지 마쳤지만, 위례 A3-2블록과 감일 B2블록은 착공계를 신청하지 않았다. 애초 사업승인 조건에 명시된 착공 전 교육청과의 사전협의(초등학교 배치)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연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던 일반분양 세대는 내년 상반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위례지구 2개 블록 모두 입주시기와 학교 준공시기 등을 놓고 교육청과의 사전협의가 선행되지 않으면 착공계 수리가 불가능한 실정이다”며 “착공후 분양가 심사를 거쳐야만 공급이 가능한 점을 고려 할 때 올해 공급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일 B2블록은 교육청과의 사전협의 조건은 없으나 시공사 내부적인 문제 등으로 착공계를 신청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모두 공급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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